보케(bokeh)

日像 2016. 7. 3. 00:56 Posted by 이리터

@ 파렛트 타운 , 일본 오다이바


@ 기내 , 일본항공

히키코모리의 홀로여행 - 귀국하늘

日像 2016. 7. 3. 00:37 Posted by 이리터


히키코모리의 홀로여행 - 오다이바

日像 2016. 7. 3. 00:28 Posted by 이리터


이케부쿠로나 아키하바라같은 번잡한 곳을 여행지로 삼다가

마지막날 오다이바로 왔었는데 도심지보다는 한적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오바이바에서 묵었던 호텔 트러스티 도쿄 베이사이드.

뉴스타이케부쿠로와 비교했을때 모든면에서 더 좋았었다.




여유로운 기분..




여유..여유... 여유가 느껴지는 곳!



파렛트 타운에 있는 대관람차.

(구도가 애매하군ㅋㅋㅋㅋ 이걸 탄 후기는 후에 더 쓰도록 하겠다)


길가에 피어있던 수국~ 힐링힐링.




그리고 오다이바이 명물(?)이라는 건담....













사실 건담도 안본 덕후이기에 뭔지모를 감동같은건 느껴지지않았다.


밥을 대충 먹고 대관람차를 타러 파렛트 타운으로 갔다.

비너스포트 외벽이 화려하길래 동영상으로 한 번 찍어봤다....


예..이제부터 대관람차를 홀로 타보겠..크흡


1명 920엔


뭐..관람차는... 잼있으려고 타는거..아니잖아요?

사랑하는 누군가와 긴밀한 시간을 갖기 위해 타는거 아닌가요?





야경은..그런..대로..예뻤다..


ㅋㅋㅋㅋㅋㅋㅋ..다만..내릴 때... 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을 강매(와 비슷하게)하는데,

혼자찍힌 내가 너무 불쌍해서 살 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돌아가는 길.


아키바나 이케부쿠로에서는 혼자있는 것에 그닥 큰 느낌자체도 없었는데,

오다이바를 돌아다닐 때는 같이 돌아다닐 친구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더 재밌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일본여행을 처음 계획했을 때 생각한 힐링온천이라든지..를 갔었다면 외로움에 사무쳤을지도...



다음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오다이바에서 한국사람이라면 다들 간다는 어디냐..자유의여신상쪽도 한 번 가줬다.


아무 느낌 없었다.




후지티비도 가보고...

(원피스카페라든가, 굳즈샵이라든가 있었지만 건질 것은 없었다.)


심심해서 그냥 공항이나 일찍 가야지...

해서 공항으로 향했다.



우리나라의 신분당선처럼 자동운행이었다.



물이 있고.. 건물이 있고.. 그 위를 달리는 전철... 뭔가 정말 여유로워서 좋았다.











히키코모리의 홀로여행 - 아키하바라

日像 2016. 7. 3. 00:08 Posted by 이리터

덕질여행을 간다고 해서 이케부쿠로와 아키하바라 두 곳을 다 가다니요?

-예 제가 다녀왔습니다.


아키바역~





오소마츠의 인기..



아키바 아니메이트~


아키바에서의 일본 가정식



동급생 Blue-ray와 DVD가 나왔다는데 블루레이 가격의 상태가?!





아 이 곳이 진정 오덕의 나라 닛뽄이군요.


사실 아키바에서 한건 별로 없다.

너무너무 허리가 아프기도 했고, 웬만한건 이케부쿠로에서 봤던거 같았고...

만족도는 이케부쿠로가 더 높았던듯-_-;


아키바에서는 저런 피규어 중고샵?같은델 돌아다니며 하이큐 굳즈들을..샀을..뿐......


▲ 이것들이 아키바에서 득템한 아이들이다.


▲ 얘넨 이케부쿠로 케이북스에서 샀던..애들이고..



아키바는 대충 돌고 마지막 여행지인 오다이바로 갔다.





▲ 침대 해드에 있는 장치(?)로 에어컨조절과 알람등을 맞출 수 있었음.






2박을 했고, 서비스는 무난한편..

근데 그냥 오래된 비즈니스호텔같은 느낌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욕조에 앉아서 세면대쪽을 보면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등.. 매우 청결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이런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불만족스러울 듯 했다.


나는..그닥... 아무생각이..없었기..때문에...2박...잘 묵었다.


체크아웃 후에도 캐리어보관서비스를 해주는듯 했고 (난 맡기진 않았지만)

그냥 싼값에 묵기 무난한 숙소였다.

이케부쿠로 ~~~~~~~~ 덕질의 입구..

(사진을 다 과노출롤 찍어서 하얗게 타버렸구나..)



그냥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거 같길래 나도 폭탄야끼를 사먹어보았다.


무슨 치즈맛같은걸 먹었던듯.



애미야 폭탄야끼가 짜다..

미각고자라 사실 맛있는 걸 먹어도 뭐가 맛있는지를 모른다.



오소마츠 뽑기..

ㅂㄷㅂㄷ

일본의 뽑기 기계도 혹독했다.


계단에 있는거.


오소마츠들..



오소마츠가 인기가 정말 많긴 많나봄.



케이북스랑 만다라케


케이북스에서는 오소마츠 열쇠고리?정도만 샀었고,

만다라케는.....


천국이었다. 


아니메이트였는데 생각보다 볼게없어서보니 이관을 했더군.


새로운 아니메이트로..


내부는 촬영금지인것도 있고해서 사진잉 ㅓㅄ당...


케이북스 무슨관..이었더라.. 여튼 케이북스 옆에 있던 라멘집에 들어가서 먹은 탄탄멘..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중에는 그나마 내스타일이었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뽑은 카라마츠..

이 이전도 이 이후도 돈만 날림.



그리고 순이가 눕게됐다는 J-World(제이월드)


선샤인시티 윗층에 자리하고 있는 제이월드!!!!!!!!!!!!!

제가 한 번 들어가보겠씁니다!!!!!!!!!!!!



원피스, 드래곤볼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 노잼일줄 알았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티켓가격

나이트 패스포트로 들어갔고 1800엔.


안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찍어도 된다는 답을 받아서 맘편하게 찍었다



2차원 세계로 들어간드아...





요 가운데에 있는 터치액정에서 캐릭터를 선택하면 저 캐릭터가 벽쪽에 있는 화면에 나와서

그 캐릭터의 대사가 나오게 되는..그런.....미묘한 장치




천천히 돌아보도록 합시다.

드래곤볼 관련 코너였는데, 


▲ 요런걸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었다.

나름 잼났음.







은혼코너~




은혼 에피소드 중에 타마를 구하러 들어가는 내용이었던가... =_=...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여튼 그 도트컨셉으로 은혼캐릭터들이 전시되어있었다.


(과노출)


뽑기같은걸 하는건데 자판기에 돈 넣고 몇번 뽑을건지 구매하면 된다.


껄껄... 


내가 뽑은것들...


저짝에 보이는건 일어가 능숙해야 참여가능하댄다...

주륵


도트긴토키


제이월드에 입장하게 만든 아이들

하이큐코너~~~~~~~~~~~~~



오이카와상!!!!!!!!!!!(와장창)


카라스노 고


아오바조사이 고

어..포토존인가?



여기도 뽑기코너가.. -_-;

만두를 뽑아서 굳즈(?)를 받는..그런..그런..코너...

난 그저그런것들만 받았다 ^∨ㅠ


귀여운 히나타...

1:1사이즈로 보니까 히나타도 나름 듬직(?)하던걸 껄껄



카게야마랑 히나타..

카게야마 1:1로 보니까.. 심쿵..ㄷㄷㄷㄷㄷㄷ..


배구부실 재연공간....





왜 내 감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오열)



츠키시마....많이 크더구나.







뭐 이런 게임같은거도 있었는데 해보진 않았다.



한쪽엔 카페가 있었는데, 



보다시피 이런 메뉴들이 있었다.





메뉴를 주문하면 ▼사진(?)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주문했던 카라스노 vs 아오바조사이 케-키

생각보다 맛은 있었다.. 내 이빨에서 가루가 되어 사라진 캐릭터들이 그저 불쌍할뿐..

메론소다는 지인이 엄청 극찬을 해서 골라봤는데 별로였다.


▲ 이로하스 사과맛

일본에서 먹은 음료중에는 이로하스 복숭아가 제일 맛있었다... 하루에 2병씩은 사먹은듯..


제이월드..는 이쯤에서 끝?

사진도 많고 편집도 귀찮고 글쓰기도 귀찮고 ...미ㅏ러미;ㅇ라ㅓ밍라ㅓㅁ닝라ㅓ




나리타공항에서 이케부쿠로까지 가는 편 중에 내가 선택한 건 "스카이라이너"

공항에서 이케부쿠로 간다고 하니까 알아서 표를 발권해주더라..(주륵)


나리타에서 니포리까지 스카이라이너로 30분정도고 니포리에서 이케부쿠로까지는 환승해서 JR동일본선?을 타고 갔었다.  


얼마나 헤맸는지 모른다..ㅠㅠ...




이케부쿠로 역에 내려서 예약한 숙소 '뉴스타 이케부쿠로'에 들러서 일단 체크인을 했다.

묵은 호수는 410호.


일본어 스피킹은 해본적이 없어서 도저히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지만, 미리 검색과 구글번역기신님의 도움을 받아서

"予約したんです"를 힘겹게 얘기했고, 여권제출 후에 체크인을 마쳤다.


외출 시에는 프런트에 키를 맡겨놓고 가면 된다.

외출 후에 들어올 때 "욘햐쿠쥬-고 시츠 데스!"라고 해도 발음이 구린지 잘 못알아들으시더라 ^_ㅠ





그리고 이케부쿠로에 가면 한 번씩은 먹어본다는 맛집 이로하 규카츠!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을 정도로 한국관광객이 많은 모양..



규카츠의 속살-ㅠ-

레어하게 나오는데, 개인화로가 있어서 날거를 잘 못먹는 사람은 화로에 익혀먹으면 될거같다.


맛있긴했는데, 미각고자인 나로서는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마지막엔 좀 느끼했다ㅋㅋ



그리고 포덕들의 성지

선샤인 시티의 포켓몬센터에 갔다.


사실 여길 간다기보단 J-WORLD(제이월드)에 가려다가 중간에 있길래 들러봤다.



포켓몬을 보지못하고 자란 불우한 덕후였기에 그냥 무념무상으로 구경했다.





계산대



안에는 이렇게 큰(?) 포켓몬 조형물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포켓몬 게임도 있었고...





2016.06.01


날씨는 맑았고, 첫 여행에 설렘을 더해준 하늘..

밑으로 갈 수록 나리타.


11:10 비행기였고, 점심으로 나온 기내식.

연어샌드위치와 콩이 버무러진 알 수 없는 샐러드와 단호박샐러드, 떠먹는 요거트, 견과류, 음료 였다.

음료는 차, 탄산, 주스, 맥주, 물 등 원하는걸로 달라고하면 됐었다.

비행기도 첨이고, 스튜어디스도 외항사라서 일본사람이었고, 기내식도 처음이어서 용기를 내어 

'비루 구다사이!!!!!' 로 맥주를 받고 일본에 도착할때쯤 후회했다. 

(방광 지못미)



귀국할 때에는 18:40 쯤 비행기였고, 석식으로 나온 기내식.

살짝 유부초밥의 새콤달짝지근한 간이 되어있는 밥과... 베이비슈 미트볼...계란찜, 뭔지모를 나물 2 이었는데, 밥은 맛있었고 계란찜같은건 충격이었다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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