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텀블벅에서 후원했던 폰부스 3집 앨범이 발매되어, 앨범을 보내줬다.
뺏지랑,,팔찌랑.. 음반이랑,,, 초대권이랑...
사진은 한 한달전에 찍은거 같은데, 블로그에 글 올리는건 이제야 올린다.
그리고 3집 음원 미리 받아보고 들어봤을 때, 가장 좋았던 밤의 왈츠 가사.
여기 어딘가에 내 이름이..ㅋㅋ
오늘도 점심에 산책하면서 들었는데, 기분도 차분해지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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