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쓰려다보니 알게돼서, 실제로 이게 제대로 알고있는건가 의문이 들긴하지만
요즘 책도 판타지소설만 읽다보니 책포스팅도, 일상 포스팅도 할 게 없어서 테이블태그를 한 번 써볼까한다.
뭐 누가볼까 싶지만... 말 재주가 없어서 말투가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테이블 태그의 기본 구성은 이렇다.
(예제 1.)
<table>과 </table> 사이에
<tbody>,</tbody>와 <tr></tr>, <td></td>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table>과 </table>의 차이인 '/' 바로 이 것, 이 것은 끝맺음?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테이블 시작~ 테이블 시작 끝!
마찬가지로, tbody, tr, td도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과 끝은 한 세트.
그럼 테이블 태그를 하기 앞서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각각의 용어들이다.
그럼, 예제1을 html에 적용시켜보면
이러한 테이블이 나오게 된다. 가로 100픽셀에 세로 30 선 굵기 1의 한 줄짜리, 한 칸짜리, 테이블인 것이다.
그럼, 테이블을 두 칸으로 만들어보자.
앞에서 칸은 td라고 했었다.
테이블태그는 단순해서, 무엇인가를 더 넣고 싶으면 소스코드를 더 적으면 늘어난다.
<td></td>가 한 칸이다.
<td></td>를 하나 더 넣으면 두 칸이 된다.
예제 1에 td세트를 하나 더 집어넣어 보았다.
* 붉은색 부분이 새로 추가된 td세트
두 칸이 되었다. 100x30짜리 두개다.
말을 아주 잘 듣는게 테이블 태그의 매력...
그럼 칸도 늘려봤으니 줄도 한 번 늘려보자.
앞에서 줄은 tr이라 했으니 tr세트를 하나 더 넣어주도록 한다.
* 붉은색 부분이 새로 추가된 tr세트
요즘 책도 판타지소설만 읽다보니 책포스팅도, 일상 포스팅도 할 게 없어서 테이블태그를 한 번 써볼까한다.
뭐 누가볼까 싶지만... 말 재주가 없어서 말투가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테이블 태그의 기본 구성은 이렇다.
(예제 1.)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
<table>과 </table> 사이에
<tbody>,</tbody>와 <tr></tr>, <td></td>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table>과 </table>의 차이인 '/' 바로 이 것, 이 것은 끝맺음?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테이블 시작~ 테이블 시작 끝!
마찬가지로, tbody, tr, td도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과 끝은 한 세트.
그럼 테이블 태그를 하기 앞서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각각의 용어들이다.
table 테이블태그의 전체부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테이블 태그예요~ 알려주는 부분이다.
tbody 테이블태그 몸체부분으로 tbody 안에 소스코드를 집어넣어야 태그가 반영된다.
tr 가로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d 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body 테이블태그 몸체부분으로 tbody 안에 소스코드를 집어넣어야 태그가 반영된다.
tr 가로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d 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order 선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Border-color 선 색깔
bgcolor 백그라운드컬러, 배경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x 필셀의 줄임
Cellspacing 테이블 바깥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Cellpadding 테이블 안쪽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Width 가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Height 세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style 스타일을 지정해줄 때 쓴다.
Border-color 선 색깔
bgcolor 백그라운드컬러, 배경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x 필셀의 줄임
Cellspacing 테이블 바깥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Cellpadding 테이블 안쪽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Width 가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Height 세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style 스타일을 지정해줄 때 쓴다.
대충 이정도만 알면 된다.
그럼, 예제1을 html에 적용시켜보면
이러한 테이블이 나오게 된다. 가로 100픽셀에 세로 30 선 굵기 1의 한 줄짜리, 한 칸짜리, 테이블인 것이다.
그럼, 테이블을 두 칸으로 만들어보자.
앞에서 칸은 td라고 했었다.
테이블태그는 단순해서, 무엇인가를 더 넣고 싶으면 소스코드를 더 적으면 늘어난다.
<td></td>가 한 칸이다.
<td></td>를 하나 더 넣으면 두 칸이 된다.
예제 1에 td세트를 하나 더 집어넣어 보았다.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
말을 아주 잘 듣는게 테이블 태그의 매력...
그럼 칸도 늘려봤으니 줄도 한 번 늘려보자.
앞에서 줄은 tr이라 했으니 tr세트를 하나 더 넣어주도록 한다.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r>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body>
</table>
|
이렇게 해서 tr세트가 추가되어, 두 줄이 되었다!
이제, 정리를 해보겠다.
위에 녹색박스 안에 든 예제들을 보면 <table>이 가장왼쪽에 <tbody>가 다음으로, <tr>이 다음으로 <td>가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테이블 태그의 구성요소에서 table>tbody>tr>td순으로
table이 가장 큰 놈,
tbody가 다음으로 큰 놈, 하지만 table한텐 못이겨서 table 안에서만 놀아야한다.
tr도 마찬가지로 tbody보다 작은 놈이니까 tbody 안에서만 놀아야하고
td 역시 tr보다 작은놈이니 tr안에서만 놀아야한다.
이 약육강식(?) 구조를 잘 알고만 있다면 재미난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세한건 내일 올려야징....
누가볼지도 모르고,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지만..
첫 글은 이만~
이제, 정리를 해보겠다.
위에 녹색박스 안에 든 예제들을 보면 <table>이 가장왼쪽에 <tbody>가 다음으로, <tr>이 다음으로 <td>가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테이블 태그의 구성요소에서 table>tbody>tr>td순으로
table이 가장 큰 놈,
tbody가 다음으로 큰 놈, 하지만 table한텐 못이겨서 table 안에서만 놀아야한다.
tr도 마찬가지로 tbody보다 작은 놈이니까 tbody 안에서만 놀아야하고
td 역시 tr보다 작은놈이니 tr안에서만 놀아야한다.
이 약육강식(?) 구조를 잘 알고만 있다면 재미난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세한건 내일 올려야징....
누가볼지도 모르고,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지만..
첫 글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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