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 해드에 있는 장치(?)로 에어컨조절과 알람등을 맞출 수 있었음.






2박을 했고, 서비스는 무난한편..

근데 그냥 오래된 비즈니스호텔같은 느낌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욕조에 앉아서 세면대쪽을 보면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등.. 매우 청결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이런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불만족스러울 듯 했다.


나는..그닥... 아무생각이..없었기..때문에...2박...잘 묵었다.


체크아웃 후에도 캐리어보관서비스를 해주는듯 했고 (난 맡기진 않았지만)

그냥 싼값에 묵기 무난한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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