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근처, 테이스팅룸(Tasting Room)
시금치가 올려진 피자가 맛있었다. (이건 안짰음)
디저트 중에 오레오쿠키 아이스크림 같은 것과 캐러멜 팝콘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둘 다 너무 달고 짰음.
음식도 대체적으로 좀 짜게 느껴졌음...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일 뿐(..)
그래도 기분전환하기에 괜찮은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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