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뭔가 내 생각에 좀 야한거 같은데 일단 듣기는 좋다.
2009년거라니... 2009년이라서 뮤비가 허접해보이는건가....................
radio mix랑 extended버전 두 곡 샀당.
으아아아 춤도 못추는 이 저주받은 몸뚱이가 원망스럽다!!!!
뭔가 신나게 미친듯이 뛰고 난 다음 스트레스도 풀어버리고싶다.. 답답
노래라도 들으면서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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