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 글을 쓰고 있으므로 훼이크였다.
농담이고 책을 읽고 간단한 서평을 쓰려고 해도 이상하게 시간이 나지를 않는다.
오늘은 10시가 다 되서 들어왔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차인표 장편소설인 '오늘 예보'
이제 몇 장 남지 않았음.
오늘예보 전에 읽은 '수수께기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이것도 읽기만하고 적어놓지를 않음...
아 시간이 없다. 이상하게 바쁘다.
이번 주 안으로는 정리를 해야지.
읽으려고 사온 책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
고다 요시이에 - 자학의 시(만화)
야마자키 마리 - 테르마이 로마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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