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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yproject 메리프로젝트

STUDY 2014. 7. 8. 09:34 Posted by 이리터

http://www.meryproject.com/





새로운 공개캐릭터가 나올 모양인데, 아직까지는 나오진 않았고 PT영상만 나온상태인 듯 싶음

캐릭터가 미묘하게 겨울왕국의 안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만져보고 싶은 캐릭터다.. ;ㅅ; 공개인데 저정도 퀄리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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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어플 중에 가장 편한게 구글달력인거 같다.

아래와 같이 일정등록할 때에 옵션이 다양하기 때문,


다른 어플들은 보면 매 주마다, 이런 옵션은 있지만 반복주기를 다양하게 못한다.

구글캘린더는 1주에서 30주까지 다양하다. 반복하는 요일이며 반복횟수, 반복종료일까지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해서 편함.


알림도 이메일, 팝업, SMS다양하게 와서 설정해놓은 시간에 알려줌.


https://www.google.com/calendar

(구글계정만 있으면 된다)


아이폰 기본 캘린더에 동기화만 시켜놓으면 매우편함.


상태창? 에서 한 눈에 보기 편하다. =ㅅ=


동기화하는 법은



1. 아이폰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Mail, 연락처, 캘린더] 메뉴로 들어간다.






2. [계정추가] 메뉴를 들어간다.






3. [Google] 메뉴를 들어간다.






4. 입력란에 구글계정주소와 구글계정 암호 등을 임력하고 [다음]을 누른다.



5. 다음 누르면 화면이 이렇게 되면서 바로 6번 화면으로 넘어간다.




6. 동기화 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해주고 [저장]을 누른다.



그럼 [끝]



캘린더에 들어가보면 구글계정의 일정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출처는 https://support.google.com/calendar/answer/151674?hl=ko&ref_topic=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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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쓸 때, 클릭할 때마다 원 생기는거 겁나 짜증나고 딜레이걸려서 짜증나는데, 그거 없애는 방법임.


참고로 windows 7기준이고,

※ windows Home Premium 라인은 이게 지원이 안됨.

홈프리미엄 사용자는 http://2liter.tistory.com/187 <- 이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그래서 Home으로 깔려있던 나는 윈도우를 다시 깔았다고 한당...

화면 캡쳐는 집컴아님.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을 눌러서, 밑에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 창에 gpedit.msc라고 타이핑하고 엔터.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순서대로 클릭해서 들어간다.

이미지 참고~




더블클릭까지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팬 피드백(팬을 클릭하였을 시 물결이 생기는 피드백/반응??? 을 말하는듯.. )을 사용안함을 사용해줘야함.. 윈도우가 이렇게 한국어를 잘할 줄이야.


이렇게 하면 일단 귀찮게 하는 써클은 사라짐.

다른 항목들도 사용안함을 사용하는 걸 해줄 수도 있음. 응용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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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The Day

애매한 2014. 7. 2. 21:11 Posted by 이리터



THE DAY 라고 생리주기 어플이 있는데, 지금껏 써본 생리주기 어플중에 가장 깔끔하고, 가장 직관적인 어플인듯.


암호도 걸 수 있음



- 초록색 점과 선은 가임기

- 별표는 배란예정일

- 하늘색 동그란 굵은 선?은 생리기간

- 하트는 관계맺은 날.



날짜를 클릭하면 이런 팝업창이 뜨면서 선택할 수 있음



https://itunes.apple.com/kr/app/id883194335?mt=8


유료지만, 매우만족. 0.99

세인트영멘

애니관련 2014. 6. 24. 22:35 Posted by 이리터


세인트 영'멘' 봤다.

세인트영맨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 정발된 이름이 세인트영멘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세인트 영맨으로 찾았는데,, 만화책 안나오길래 정발안된줄 알았는데,,

영멘이더라고...



평화평화평화 치유치유치유.. 느낌이었음..ㅋㅋ

만화책 사야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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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봤'었'다.

日常 2014. 6. 19. 21:08 Posted by 이리터


6월 1일에 봤는데 글은 왜 지금쓰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왼쪽엔 남녀커플, 오른쪽엔 여여커플 사이에 껴서 잘~감상하고 왔다.


디즈니 하면, 애니메이션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그래픽 쩔었다.

우왕.. 작업자들을 갈아서 만들었겠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안젤리나졸리가 말레피센트 역으로 나오는데, 진짜.... 캐릭터..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마녀를 중심으로 재해석한 스토리였는데, 꽤나 설득력도 있었다.


뭐.. 결말은 짐작할 수 있는 결말이긴 했지만,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났었다.

볼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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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정원

독서 2014. 6. 19. 20:47 Posted by 이리터



인형의 정원..

책 표지도 여성여성스러운 것에 어울리지 않게 장르가 추리소설임.


이야기 진행방식은 전지적 작가시점일까....

학교다닐 때 국어시간에 나는 무얼했낰ㅋㅋㅋㅋㅋ혹시 문제가 있어도 난 걍 쓸거임.

누가 틀렸다고 말해줰ㅋㅋㅋㅋ



- 연쇄살인범은 처음으로 '정아'라는 소녀를 살해하는 것으로 첫사랑과도 같은 범죄의 맛을 알게 된다.

- '정아'의 사건을 맡은 강 형사는 8년이 지나도록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 KNN의 간판아나운서 이미란의 피살로 황금시간대 뉴스 진행을 맡게된 정유진.

- 유진에게 메일과 미심쩍은 선물을 한 스토커.


크게는 이 네 인물들 사이를 번갈아가면서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이야기가 흘러 감.


문체는 그닥 어렵지 않아서 읽기는 쉬웠음.

후반 작가의 말에서도 써있었지만 사전조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막연한 공상소설같지도 않았음.

(현장감이 있었음)

후반부 전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끝 마무리가 뭔가 급하게 끼워맞춰서 매듭지은 느낌이 들었음. 


내가 이 책을 잘못읽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 .읽고나니 허무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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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봤음.

애니관련 2014. 6. 19. 13:33 Posted by 이리터


며칠 전에 킬라킬 봤음
아빠를 죽인 정체를 쫓다가 혼노지학원에 가게 된 마토이 류코가 주인공임.

슌케츠와 쥰케츠의 변태같은 디자인에, 변신장면도 너무 노골적이어서 후방주의가 필요한 티비시리즈임
근데 카메라 구도며,,연출도 멋지고, 스토리도 급전개라서 금방 다 보게됐음.
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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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독서 2014. 6. 19. 00:30 Posted by 이리터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 소담출판사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 무식하고 무감각하고 무기력한 인간이 되는 데에 대한 보상금이야.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ㅋㅋ


회사라는 체제 안에서 표백됨에 대한 보상이 월급인가보다.


  이야기는 화자 이라희의 현재시점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그런지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이라희 는 '스포츠엔터'라는 스포츠신문에 인턴으로서 연예부 기자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엿같은 하루하루들이 계속된다.

  상사의 납득되지 않는 업무지시, 옳고 그름도 필요없고 '대화'도 필요없다. 그저 상사의 말에 토달지 않고 시키는대로 일 해야하고, 라인을 잘 타야 하고.

  이라희는 이러한 것에 염증을 느끼지만 결국 자기자신도 동화되어 나중에는 자기를 혐오하는 모습도 보인다.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크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고 본다.

나 또한 공감하면서 읽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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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외인종잔혹사

독서 2014. 6. 13. 01:20 Posted by 이리터

 ※스포주의. 주관적 생각주의.

 

 

  긴 시간동안 읽었던 책이다. 별로 손에 잡히지도 않고 그냥 시간 날 때 심심풀이로 읽었던 책.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표백 http://2liter.tistory.com/23) 을 읽고 또 다른 수상작을 찾다보니 나온 책.

 

읽은 지 한참된 것 같은데, 그냥 생각나서 몇자 적어본다.

 

 

  이야기는 현대 한국사회의 동시간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가스통할배들 저리가라 할 정도의 극우파 장영달이라는 할아버지와 노숙자 김중혁,

이상한 의약품 회사 계약직으로 일하는 윤마리아와 학교에 다니지 않는 불량 청소년 기무 이렇게 네 명이다.

 

  모두들 사회의 올바른 레일 위를 살짝 비켜나간 사람들이다.

책 제목의 열외인종이라는게 적당한 단어인듯하다.

 

  이 책 안에서 가장 크고 중점적인 하나의 사건은 '쉽해드 카니발'이다.

각자 경위는 다르지만 이 네 명 모두 카니발에 참가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 위의 네 명이 카니발의 주최자가 되는건 아니다.)

  쉽해드 카니발은 연미복차림에 양머리를 뒤집어쓴 무리가 코엑스몰을 폐쇄시키고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쏜다. 쉽해드 카니발이 갖는 상징은 혁명일까?

 

  하지만 카니발은 실패한다. 그리고 그 실패한 카니발이 있었다는 것조차 은폐된다.

그 어떤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고, 카니발 후의 코엑스몰도 너무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정상적이어서.

 

읽고나서는 허무했다.

뭔가 싶었다. 열외인종들과 양머리들 각각의 성공이라고 할만한 결과도 없었고, 끝도 애매했고.. 뭔가 찝찝한 기분.

 

근데ㅋㅋㅋㅋ 현실이 그렇더라.

촛불집회며, 1인시위며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들은 '혁명'을 위해서 움직이겠지만,

열외인종 잔혹사 안의 카니발과 다를 바가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현실반영인 것 같다.

 

철저하게 언론은 사실을 은폐하니,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없는 일, 없었던 일이 되는 거고.. 모두들 저마다의 우스운 양머리를 쓰고 살다 죽겠지.

 

읽어볼만한 책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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