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구나

日常 2011. 10. 5. 19:31 Posted by 이리터


 


뭔가 버닝할게 없는 일상은 참 슬프고도 허전한 것이로구나
휴.....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데 나한테 남는게 없다.

컴퓨터도 귀찮고, 켜기도 싫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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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태그 1 이랑 이어짐 (http://2liter.tistory.com/29)
※제가 언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관계로 글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그냥..그러려니 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할게요.

[* 아 왠지 모르겠는데 다음뷰로 들어오면 제 컴퓨터에선 3번 테이블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3번의 선이 왼쪽처럼 보이지 않으면, 다음뷰를 닫고 다시 보시면 제대로 보여요 ~
* 그리고 크롬에서도 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IE로 접속하시면 잘 보입니당..
참고해주세요 :) ]






소스가 급해서 찾고 들어오신 분들도 있겠고,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모르게 이해가 되는 순간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테이블 태그를 처음접하고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려고 하니 글이 길어질 것 같네요.
그래도 잘 읽어주세요 :)
데헷?! 앜....손발이 오그리토그리

우선, 어제꺼 복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1.)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테이블 태그 1'에서 테이블태그의 기본형이라고 했던 예제 1이다.

사실은 기본형이 예제 1과 같은 경우도 있고 예제 1과 약간 다르게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height=30>
<tbody>
<tr>
<td>
</td>
</tr>
</tbody>
</table>
이런 경우도 있다. (이것을 예제 2로하자.)


↑ 예제 1을 적용시킨 것.

↑ 예제 2를 적용시킨 것.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데, 똑같은 100x30 이어도 크기가 다르다.
사이즈를 재봤을 때, 예제 2의 사이즈가 정확하게 100x30이다.
<td>에 width값과 height값을 넣었을 때와 <table>에 width값과 height값을 넣을 때 왜 달라지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테이블을 정확히 하고자 한다면 <table>에 width값과 height값을 넣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버릇을 잘못들여서 예제 1이 편하지만..)

뭐 편한대로 쓰면 될 것 같다.
복습은 여기까지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그럼 계속해서, 예제1, 2의 태그소스만 가지고 테이블을 만들기에는 뭔가... 허접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인다.
테이블태그를 뭔가 더 예쁘게 쓸 수는 없을까?

왠지 이런 게 좀 시크해보이지 않는가?
색도 바꿔보고 싶지 않은가?

이렇게 한다거나,

이렇게도 해본다거나~
이렇게도 해본다거나, 이런 저런 모양도 내보고 싶지 않은가?


자, 그럼 시작해보겠다.
(밑에 테이블 태그들은 드래그되니까, 복사가능)

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BLE style="WIDTH: 50px; HEIGHT: 50px"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424242>
<TBODY>
<TR bgColor=#ffffff>
<TD>
</TD>
</TR>
</TBODY>
</TABLE>
위의 50x50짜리 검은색 선으로만 이뤄진 테이블의 태그소스다.
table style을 써도되고 안쓰고 바로 table width=50 height=50 border=0 … 이렇게 써도 되지만,
어떻게 쓰던지 편한대로만 쓰면 된다.
width 가로값
height 세로값
알맞은 픽셀값을 넣어주면 땡~

이 태그소스는 겉보기에 검은색 줄로만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않다.
table 전체 배경색깔을 #424242 (검은색에 가까운회색)으로 깐 뒤에,
cellspacing(테이블 안쪽 여백)에 1을 주고,
<tr> 전체에 흰색 배경을 깔아줌으로써 cellspacing값만큼 검은색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cellspacing값을 1보다 더 큰 숫자를 주게 될 경우엔 선이 굵게 보이게 된다.

이건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거지만, tr에 흰색을 깔아주지 않을 경우엔
이렇게 나오게 된다는거~

tr의 #ffffff 부분을 다른 rgb색상코드로 넣어주면 흰색말고도 다른 색을 깔 수 있다.
요렇게~
이 쯤 알아두시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BLE style="WIDTH: 50px; HEIGHT: 50px"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ff375d>
<TBODY>
<TR bgColor=#ffffff>
<TD>
</TD>
</TR>
</TBODY>
</TABLE>
위의 검은 테이블과 같은 원리로 만든 테이블이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위의 #424242 부분을 #ff375d로 바꿔줬을 뿐이다.
그럼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bgColor= 뒤에 rgb색상코드표를 붙여넣어주면 원하는 색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 rgb색상코드는 rgb색상코드표라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툴을 이용해 알 수 있다.


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BLE style="WIDTH: 50px; HEIGHT: 50px"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ff375d>
<TBODY>
<TR bgColor=#ffffff>
<TD style="BORDER-BOTTOM: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LEFT: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TOP: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RIGHT: rgb(255,255,255) 1px dashed">
</TD>
</TR>
</TBODY>
</TABLE>
선 안에 점선이 있는 모양의 테이블이다. 이건 맨 처음의 검은색 박스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table에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깔고, tr에 하얀색을 깔아서 2.번과 같은 상태까지 만든다.
그리고 <td>안에
style="BORDER-BOTTOM: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LEFT: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TOP: rgb(255,255,255) 1px dashed; BORDER-RIGHT: rgb(255,255,255) 1px dashed"
이게 추가된다.

그럼 이해하기 쉽게 border-bottom: rgb(255,255,255) 1px dashed를 풀어서 설명하면,
border-bottom 바닥선을
rgb(255,255,255) rgb값 흰색으로
1px 1픽셀의 굵기에
dashed ㅡ 이 선으로 표시한다.
(*dash 는 ─ 이 가로줄을 대시기호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괄호 안에 들어가는 세자리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의문이 든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없으면 말고..


포토샵에서 어떠한 색깔을 찍었을 때, #뒤에 6자리 숫자나 알파벳이 붙는 색상코드와,
RGB, HSB, CMYK,  Lab 이렇게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변하게 된다.
여기에서 R값, G값, B값의 각각의 값을 따와서 괄호 안에 RGB 순서대로 집어넣으면 된다.
(255,207,223) 이렇게.

흰색은 색상코드로 #ffffff rgb값으로 (255,255,255)이다. 숫자가 클수록 흰색에 가까움.
왜냐하면 가산혼합이므로.. R(red) G(green) B(blue) 삼색을 합치면 흰색이 된다고 하는 혼합방식이기 때문.

여하튼, top,left,right,bottom 네 번이나 쓰기 귀찮다면 style="border: rgb(255,2555,255) 1px solid" 로 써주면
블로그에서는 알아서 네 개가 되는 것 같다.

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BLE style="WIDTH: 50px; HEIGHT: 50px"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ff375d>
<TBODY>
<TR bgColor=#ffffff>
<TD style="BORDER-BOTTOM: rgb(250,250,130) 1px dotted; BORDER-LEFT: rgb(250,250,130) 1px dotted; BORDER-TOP: rgb(250,250,130) 1px dotted; BORDER-RIGHT: rgb(250,250,130) 1px dotted">
</TD>
</TR>
</TBODY>
</TABLE>

3번의 테이블 태그소스를 쪼~끔 변형한 것. 3번이 dashed였다면 여기엔 dotted를 적용한 것이 된다.
dotted 말그대로 점선으로 된 것을 말한다.
살짝 점선이 노랑색으로 보이는데 기분탓이 아니라, 정말 노랑색으로 한거다.
250,250,130이 노랑색. (255,255,255)에서 (250,250,130)으로 바꿨다.

dashed와 dotted 말고도 테이블태그에 적용되는 선의 종류는

none
solid
groove
double
ridge
inset
outset

등이 있다. 난 dahsed하고, dotted,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선인 solid 이 세가지밖에 써보지 않아서
나머지들의 차이점은 써봐야 알 것 같다.

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TABLE style="WIDTH: 50px; HEIGHT: 5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LEFT: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TOP: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RIGHT: rgb(250,130,170) 1px dashed">
</TD>
</TR>
</TBODY>
</TABLE>
3.번이나 4.번과 같은 선을 좋아라 할 수도 있지만, 그냥 Only점선만 있는 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

1번부터 4번까지의 원리와는 조금 다르다.
table에 전체 배경색을 깔지 않고, cellspacing값도 주지 않는다.
tr에도 배경색을 깔아줄 필요가 없다.
단지, <td> 안에
style="BORDER-BOTTOM: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LEFT: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TOP: rgb(250,130,170) 1px dashed; BORDER-RIGHT: rgb(250,130,170) 1px dashed"를 적어주기만 하면 땡!


style="border-bottom: rgb(250,130,170) 3px dotted; border-left: rgb(250,130,170) 3px dotted; border-right: rgb(250,130,170) 3px dotted; border-top: rgb(250,130,170) 3px dotted"
응용하면 이렇게도 가능하다~ㅎㅎ 1px dashed를 3px dotted로 했을 때 이러한 예쁜 점이 나오게 되는 것ㅎㅎ


style="border-bottom: rgb(250,130,170) 1px solid; border-left: rgb(250,130,170) 1px solid; border-right: rgb(250,130,170) 1px solid; border-top: rgb(250,130,170) 1px solid"
마치 1번과 같게 보이지 않는가? table에 배경색을 깔아주고 cellspacing값을 주고 tr에 흰색을 깔아주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결과는 같게 나온다 ㅇㅇ

자, 그럼 테이블 선 모양, 색상, 굵기, 크기 바꾸는 법은 여기까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도움이 되셨으면, 손가락버튼 꾹~! 눌러주시와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 성실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아는건 별로 없지만..OTL

테이블 태그 1

애매한 2011. 9. 23. 00:54 Posted by 이리터
그냥저냥 쓰려다보니 알게돼서, 실제로 이게 제대로 알고있는건가 의문이 들긴하지만
요즘 책도 판타지소설만 읽다보니 책포스팅도, 일상 포스팅도 할 게 없어서 테이블태그를 한 번 써볼까한다.
뭐 누가볼까 싶지만... 말 재주가 없어서 말투가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테이블 태그의 기본 구성은 이렇다.

(예제 1.)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table>과 </table> 사이에
<tbody>,</tbody>와 <tr></tr>, <td></td>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table>과 </table>의 차이인 '/' 바로 이 것, 이 것은 끝맺음?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테이블 시작~ 테이블 시작 끝!
마찬가지로, tbody, tr, td도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과 끝은 한 세트.

그럼 테이블 태그를 하기 앞서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각각의 용어들이다.

table 테이블태그의 전체부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테이블 태그예요~ 알려주는 부분이다.
tbody 테이블태그 몸체부분으로 tbody 안에 소스코드를 집어넣어야 태그가 반영된다.
tr 가로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d 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order 선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Border-color 선 색깔
bgcolor 백그라운드컬러, 배경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x 필셀의 줄임
Cellspacing 테이블 바깥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Cellpadding 테이블 안쪽의 여백을 지정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Width 가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Height 세로길이를 지정할 때 쓴다.
style 스타일을 지정해줄 때 쓴다.


대충 이정도만 알면 된다.



그럼, 예제1을 html에 적용시켜보면


이러한 테이블이 나오게 된다. 가로 100픽셀에 세로 30 선 굵기 1의 한 줄짜리, 한 칸짜리, 테이블인 것이다.



그럼, 테이블을 두 칸으로 만들어보자.
앞에서 칸은 td라고 했었다.

테이블태그는 단순해서, 무엇인가를 더 넣고 싶으면 소스코드를 더 적으면 늘어난다.
<td></td>가 한 칸이다.
<td></td>를 하나 더 넣으면 두 칸이 된다.

예제 1에 td세트를 하나 더 집어넣어 보았다.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 붉은색 부분이 새로 추가된 td세트

두 칸이 되었다. 100x30짜리 두개다.
말을 아주 잘 듣는게 테이블 태그의 매력...

그럼 칸도 늘려봤으니 줄도 한 번 늘려보자.
앞에서 줄은 tr이라 했으니 tr세트를 하나 더 넣어주도록 한다.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
<tbody>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r>
<tr>
<td width="100" height="30">
</td>
<td width="100" height="30">
</td>
</tr> 
</tbody>
</table> 
* 붉은색 부분이 새로 추가된 tr세트


이렇게 해서 tr세트가 추가되어, 두 줄이 되었다!


이제, 정리를 해보겠다.

위에 녹색박스 안에 든 예제들을 보면 <table>이 가장왼쪽에 <tbody>가 다음으로, <tr>이 다음으로 <td>가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테이블 태그의 구성요소에서 table>tbody>tr>td순으로
table이 가장 큰 놈,
tbody가 다음으로 큰 놈, 하지만 table한텐 못이겨서 table 안에서만 놀아야한다.
tr도 마찬가지로 tbody보다 작은 놈이니까 tbody 안에서만 놀아야하고
td 역시 tr보다 작은놈이니 tr안에서만 놀아야한다.

이 약육강식(?) 구조를 잘 알고만 있다면 재미난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세한건 내일 올려야징....
누가볼지도 모르고,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지만..
첫 글은 이만~

▲ 제일 먼저 작업해야 할 것이다.
관리자 페이지의 환경설정에서 글 주소를 '숫자형식(예 - http://블로그주소/숫자)로 선택하고 '저장'
꼭!
이렇게 해야 뒷탈이 없다 =ㅅ=


다피님의 IT 리포트 페퍼린즈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 설치방법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다 ㅇㅇ
http://paperinz.com/2207

딱히 페이스북을 하는건 아니지만, 
따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써먹어야되서.. 테스트할 겸 내 블로그에 적용해보았다.
지금부터는 페이스북 댓글 플러그인 다는 과정 ↓


먼저, 페이스북에 로그인을하고 개발자페이지의 앱으로 들어간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apps

새 앱 만들기를 클릭해서 새 앱을 만든다. (이걸 꼭 해야함)



적당한 앱 이름이랑 facebook terms에 agree 체크해주고 계속하기

보안확인하고 확인~

그러면 이러한 창이 뜨는데, app domain에 tistory.com을
website의 사이트 URL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으면 된다.
나의 경우 http://2liter.tistory.com/ 으로 기입했다.
그리고 '변경 내용 저장'

Changes saved. 쏼라쏼라쏼라
이렇게 뜨면 잘 변경이 적용된 것.
※저런 창이 뜨지 않고 오류가 난 경우에는 페이스북계정에 핸드폰 인증을 했는지 알아보길 바람.
(계정인증이 되어있어야함)


다 되었으면 개발자문서>core concepts>social plugins 로 들어가서



comments를 클릭~


그리고 Get Code!

복사~ 하고 적당한 메모장에 임시로 붙여넣는다.




그리고 아까전에 만들었던 앱의 ID를 복사해서




▲ 위 이미지처럼 넣어주면 된다.
all.js#appId=앱아이디(숫자15자리)&amp;xfbml=1


▲ 그 다음으로, 위 이미지의 드래그 된 부분 'example.com'에 http://를 제외한 자신의 블로그주소+치환자를 적어주면된다.
관련 포스팅들을 보다보니, 블로그에 따라 치환자가 다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내 블로그의 치환자는 임. 그래서 그냥 넘어감.

이 작업이 중요한데, 이 작업을 해야만, 각 글 마다 각각의 댓글창이 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 작업 안하면 각 글마다 똑같은 댓글창이 따라다님)


▲ 계속해서, example.com이 있던 자리에 http://를 제외한 내 블로그주소+치환자를 대입한 모습
2liter.tistory.com[★##_article_rep_link_##]
↑치환자에서 별빼세요;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div id="fb-root"></div><script src="http://connect.facebook.net/en_US/all.js#appId=앱아이디&amp;xfbml=1"></script><fb:comments href="블로그링크치환자" num_posts="2" width="가로길이(픽셀단위)"></fb:comments>

num_posts="숫자" 는 댓글창에 보일 댓글의 수
width="숫자" 는 pixel단위로, 댓글창의 가로길이

여기까지 사전작업은 끝! 이 났다. 
 

사전 준비작업이 끝났으면,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 스킨> HTML/CSS편집 ]



넣고 싶은 위치에 붙여넣어주면 된다.

▲ 이 부분에 들어가게 된다. HTML/CSS편집 창에서 편집창을 쭉 보면 대강 느낌이 올거다;;
스크롤을 쭉 내리다가보면


<!-- 포스트 본문 내용 -->
<div class="article">
</div><!-- close article -->
<div class="author">
<span class="text">posted by</span>
</div>
<!-- 태그트레일 -->
 

이렇게 보이는데 ★ 별 있는 데에 사전에 미리준비해둔 소스코드를 붙여넣으면 된다.
저렇게 친절하게 <!-- 쏼라쏼라 --!> 안에 메모해둔 흔적이 있으니 그 흔적을 보고 대충 여기가 어디쯤이구나 생각하고 대입해보면 된다. 


▲ 적용한 모습
일단 각각의 글에 각각의 댓글창이 달리는지 확인 할겸 흑역사? 게시글에 test 댓글을 달아놨다.


▲ 그리고 블라인드를 보고왔다 게시글에서 test댓글이 달려있는지 확인
했다... 음 test가 없으니 제대로 달린게 맞는게군.
음음..
그래그래

끝!

그리고 위에 캡쳐 이미지를 보면 좋아요도 달아놨는데..
그것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블라인드 보고왔다.

日常 2011. 8. 22. 00:34 Posted by 이리터


밥으로 인한 고뇌를 하던 KY와 저녁을 같이 하고,
충동적으로 밥 다음으로 영화관 ㄱㄱ 근처사는 동기도 합세해서 ㄱㄱ
블라인드가 재밌다길래, 블라인드에 관한 정보는 하나도 모른채로 봤다.

응? 청소년 관람불가인데?
헐 스릴러...였구나.
영화표 비싸...

깜짝깜짝 놀라며 봤다.

경찰대학에 재학중이던 예비 경찰 '수아'역의 김하늘이 갑작스런 사고로 시각을 잃어 시각장애를 얻게되고, 시각장애인으로서 수아는 어느 날 뺑소니사고를 '목격'하게 되어 경찰서에 가게 된다.
수아는 자신이 느낀 감각들을 진술해냈고, 뺑소니사고의 또 다른 '목격자' 기섭(유승호) 또한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하지만, 두 사람의 상반된 진술로 인해 결과적으로 기섭이 사례금을 목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 경찰은 기섭을 되돌려 보낸다.

뺑소니사고(이지만 여대생실종사고와도 관련된) 범인은 기섭이 '목격자를 찾는다는 경찰의 플랜카드'에 락카로 욕을 써놓는 것을 보고 기섭의 뒤를 밟는다. 경찰로 부터 열이 뻗칠대로 뻗친 기섭은 친구와 통화를하며 집에 가는데, 그 통화를 통해 범인은 기섭이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목격자라고 확신하게 되어 기섭을 없애려한다.

뒤늦게 기섭이 진짜 목격자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된 형사와 수아는 기섭에게 연락을 하며, 기섭이 사는 골목으로 가다가 기섭이 엠뷸런스에 실려가는 것을 보게된다.
그로인해 골목에 남아있던 범인에게 수아또한 제거해야 될 목표물이 되고야만다.

그렇게 범인은 목격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고 기섭과 수아는 범인으로부터의 위협에서 도망가는데,

정말...

범인이 짜증날 정도로 깜짝깜짝 놀래키며 스크린에 등장한다.
스릴러를 즐겨보지 않는 나로서는 스트레스 받았던 영화...였다.

영화를 봤을 때 가장 아쉽고 짜증났던 부분은 (내안의 폭력성이 살아나게 했던 부분은)
죽이지 않으면 죽는 상황에서 범인을 '확실하게' 죽여놓지 않아 범인에게 시달리는 부분이었다.
나라면 겁에 질려서라도 몇번을 확인사살했어도 모자랐을거다.

그 다음으로는  왜 항상 경찰은 사건이 끝난 다음에 오는가.....이다.

여하간 재밌게 보긴했지만 여러모로 보기 힘들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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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기차표 예매=ㅅ=;

日常 2011. 8. 11. 11:39 Posted by 이리터

난 운이 좋은건지 뭔지...

새벽까지 잠안자고 소설을 읽었다. 총 4권분량인데 엊그제부터 읽었더랬다.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읽고나니 새벽 5시 50분.

아직 잠이 안오기에 웹툰이나 볼까하여 네이ver에 갔더니
검색어에 '추석 기차표'가 있는게 아닌가.

'아 벌써 그 시즌인가? 사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일단은 사두자'로 결론지었다.
명절에 입석으로 기차를 타게되면 정~말 지옥이 아닐 수 없기에 일단 예매해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코레일 메인화면에 접속해서 적당한 시간대의 열차번호를 확인. 53분
예매 창에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복편 열차도 체크하고 열차번호를 기입 56분
예행연습 한 두어번. 

정말 다행스럽게도 회원번호를 외워놓았기에 준비하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6시가 되자마자 예약하기를 눌렀으나, 역시 수강신청보다 빡센 명절예매표이기에 '언젠가는 되겠거니'하면서
인간 매크로가 되어 예약하기 시도를 반복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건졌다. 6시 3분정도에 건졌나.
예전엔 엄청 밀리고 금방금방 매진되어서 2순위 열차번호를 기입하거나 3순위까지도 하거나, '왕'편만 예약되어 '복'편은 예약못해서 계속 시도하다가 '왕' 2개 '복'1개를 예약하기도 하였고...
생각보다 별로 밀리지 않길래, 내가 열차시간을 사람들이 별로 안살 것 같은 시간대를 골랐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별로 없거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전자 쪽같다. -_-;
 
추석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일단은 편하게 된듯. ㅇㅇ
역시 난 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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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제16회한겨레문학상수상작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지은이 장강명 (한겨레출판사, 2011년)
상세보기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라는 번지르르한 겉옷으로 포장돼 있지만 오늘날의 청년은 기실 텅 비어있다. 이제 아무도 그들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며, 알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내적 지향을 쫓아 일관되게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들은 자본주의 세계화에 의해 '표백'됐기 때문이다.  《표백》은 '화염병'을 들었으나 투척할 곳조차 찾을 수 없는 이 시대 텅 빈 청춘들의 초상, 그 메아리 없는 절규를 속필로 받아쓴 소설이다. 섬찍하면서 슬프다. ㅡ 박범신 (소설가)

  추천사가 인상깊어서 읽게된 책.
한겨레문학상수상작인데 저자(장강명)가 동아일보 기자인 것도 특이했다.

  전체적으로 세연의 잡기 속 주인공 재키, 제리, 하비, 재프리더, 소크라테스, 루비, 메리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이야기와 잡기 밖 현실의 세연, 세화, 선우, 휘영, 병권, 윤영(추), 화자(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빅 그레이트 화이트 월드'

완성된 사회, 잡기 속에서 재키는 이 사회를 '빅 그레이트 화이트 월드' 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너무 완벽해서 내가 더 보탤 것이 없는 흰색. 어떤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이미 그보다 더 위대한 사상이 전에 나온 적이 있고, 어떤 문제점을 지적해도 그에 대한 답이 이미 있는. 그런 끝없이 흰 그림이야. (중략) 누군가 밑그림을 그린 설계도를 따라 개선될 일은 많겠지만 그런건 행동대장들이 할 일이지. 참 완벽하고 시시한 세상이지 않니?"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에서 야심있는 젊은이들은 위대한 좌절에 휩싸이게 되지.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우리 자신이 품고 있던 질문들을 재빨리 정답으로 대체하는 거야. 누가 빨리 책에서 정답을 읽어서 체화하느냐의 싸움이지. 나는 그 과정을 '표백'이라고 불러"



전혀 이 책에 대한 정보없이 봤었던 터라 책을 읽는 내내 당혹스러웠다.
이런 내용일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서의 화자에 공감하기도 하고, 재키의 '빅 그레이트 화이트 월드'의 개념에도 공감했다. 읽을 수록 빠져들었다.

비단 미술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에서 젊은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창의성과 리더쉽,
그리고 도전정신.

하지만 재키의 말대로 이 세상은 '빅 그레이트 화이트 월드'이다.
어찌됐든 이미 많은 사상과 이념이 여러 번 뒤집히고 나름대로 완성된 지금의 사회다.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창의를 강요하면서 실상은 젊은이들을 '표백'시킨다.

작품 안에서 세연은 '사회'에 대한 반발로 자살선언·와이두유리브닷컴 계획을 실행한다.
남부러울 게 없는, 자신의 최고위치에서, 사회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닌 자살로써 기존의 사회체제를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적그리스도는 자살선언에 반박하기 위해 '5년뒤, 3년뒤 멋진 일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한다.

-
개인적인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야기해보자면,
나는 큰 꿈이 없는 사람이다. 큰 삶의 목표도 없고, 큰 인생의 재미도 없는 사람이다.
일단은 살아가니까 살아있는 그런 하등한 존재인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내 존재의 무력함과 생각했던 것보다 사회는 견고하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그 당시에 자살충동도 많이 들었다. 아마도 사춘기가 뒤늦게 온 것이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표백》안에서 처럼, 패배자에 가까운 내가 자살을 하게 되면 그저 자기 자신과 사회로부터의 도피밖에 안될 것같았다.
그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자살일 뿐. 사회적인 문제가 되진 않는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이 사회에 어떠한 흔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미술전공자인데 창의력이 쥐뿔도 안나오는걸 어떡하라고. 그림을 때려쳐야지. 졸업과 동시에 붓도 놓아버렸다.
어렸을 때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나이가 먹을 수록 현실과 타협하고 꿈은 점점 작아지다 못해 사라졌다. 꿈도 목표도 이유도 없이 살아만 있는 일상.

《표백》안의 화자와 나는 꽤 닮은 구석이 있다.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학교에 들어가고... 
안한거지, 못한게 아니라고.

지금의 내 친구들을 보면 《표백》안의 화자처럼 공무원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꽤 많다.
위대한 목표보다는 편안한 길을 택하는 친구들이 많다. 내 친구들뿐만이 아니더라도. (그렇다고 공시가 편하다는건 아니다. 공무원 경쟁률을 봐라.)

《표백》안의 세연과 달리 나는 위대한 자살선언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세연처럼 논리적으로 '빅 그레이트 화이트 월드'의 체제를 부정할 수도 없다. 나는 사회를 부정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 
그렇다고 '자살선언'을 반박할 만한 인생을 내가 살 수 있을까?
모르겠다. 

처음 책을 읽을 동기부여를 해준 추천사의 문장이 다시금 떠오른다.

'화염병'을 들었으나 투척할 곳조차 찾을 수 없는 이 시대 텅 빈 청춘들의 초상, 그 메아리 없는 절규를 속필로 받아쓴 소설이다. 섬찍하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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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의 한국광고문화회관의 '은구슬박람회' 행사장에 다녀왔다.
몇달 전부터 행사를 잊지 않기위해 휴대폰 메인화면에 메모해놓았더랬다.

동아리 후배가 서클로 참가했던 지난 번의 '전국 바사라 온리전(@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는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입장시간 11시보다는 빨리 가야지! 해서 10시 50분까지 갔는데 웬걸....

사람이 너무 많았다. 
입장 대기줄이 3층에서 2층 계단까지 갔으니 말은 다 한거다.

코스프레를 한 사람도 간간히 보였고, 여자들의 수가 월등하게 많았다.
그렇구나. 난 한 가지 온리전에 대해 착각했던게 '코믹월드'와 비슷하게 팬시제품을 판매하는 행사정도로 생각했던 것이다. 온리전엔... 팬시보다는 동인지가 많았다.

코스플레이어로는 여자들이 많았고 남자 코스플레이어는 별로 없었다.
'마다오'를 코스했던 분이 인상깊었다.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얘기했어야하나)
페트리엇을 들고 계셨다.

이 밑으로 전리품↓


<왼쪽부터>
1.
이 사랑스러움이 머무는 곳  : rowally
[http://rowally.x-y.net]
2.
Woo-Ho!?  : banana family project (CROSS, YA, KRISTALL, MIRRA) 

[blog.naver.com/goril13, http://mirra.mireene.com/gorillaz, http://eternity.80port.net/home, http://www.kristall.co.kr]
3.
해GO통지서 
 A-sa 
[http://ceremony.top.to]
4.
AUTHOR a pasqueflower 
 silver soul
[blog.naver.com/zhdkfld]
5.
혐오스런 사가루의 일생 (소설) 
 치카
[http://ichika.egloos.com/]

5번은 소설인데 재밌게 읽고 있는 중.
은혼에서 딱히 미는 커플링도 없고;; 그냥 재미로 보는 거다보니 여러 커플링을 산 것 같다-_-;

<왼쪽부터>
6. 이런게 책으로 나온다고요? 네. : RuK
7. 동거 : RuK
8. 가부키쵸 우주무좀 습격기 : 동그리
[donggri.ivyro.net]
9. 청소년의 망상 : 오뚝이
[http://blog.naver.com/horong91]
10. 당신이 잠드는 시간 : 시이나/신나
[http://shiina501.ivyro.net]

하지만 미는 커플링은 없어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 안경 80%와 인간 20%의 비율로 이뤄진 신파치!!!!!!!!!!!

아쉽게도 신파치 동인지는 별로 없었고 (신파치랑 엮인다면 누구랑 커플링이 되든 상관없었는데.)
카피본만 있었다. 아 훈훈한 신파치!

9번의 오뚝이님께선 처음으로 회지발간을 하셨다는데 내용을 재미있게 잘 만드셨다.
신파치의 캐릭터를 잘 살린 이야기!

긴토키, 히지카타
오키타, 카구라

4종 set 1,0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이었지만 죄송하게도 부스이름이라던가 제작자(?)분 닉네임을 모른다..
@_@

이거 외에도 해GO통지서 부스에서 샀던 '콘도 이사오' 네임텍(?)도 있지만 사진을 못찍었다. 


이건 동아리 후배가 줬던 서프라이즈 선물 = ∇=)~*
딸기우유비누라니! 이렇게 마니악할 수가... LG생활건강... 
긴토키가 보면 좋아할 비누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면엔 후배가 친히 그려준 긴상과 신파치도 있었다.

 

등신대 경매도 하는 것 같았는데 살것만 사고 나와버렸다.
덕질을 하기에는 이미 많이 먹어버린 내 나이탓에 오래 행사장을 기웃거리기가 민망한 것도 있었고
배도 고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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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생/일시정지 : 화면클릭

빵빵터지는 은혼~ 
은혼이 다시 방송하는지도 몰랐다가 후배를 통해서 알게 되니, 벌써 219까지 나왔다!!!!!!
8월 6일 은구슬박람회 (은혼 온리전 @한국광고박물관-잠실)만을 기다리고 있었건만
기다리는 재미와 기쁨이 두배!!!!!




Title: Gintama' ED Single - Samurai Heart (Some Like It Hot!!)
Artist: SPYAIR
Street Release Date: June 8, 2011

------------------------------------
Tracklist:

1. Samurai Heart (Some Like It Hot!!)
2. Crazy
3. LINK IT ALL
------------------------------------ 

どっか上の空で さっぱり聞いてないんだろう?
돗까우와노소라데 삿빠리키이떼나인다로오?
어딘가 건성으로 전혀 듣지 않았지?

わざとこぼすサイン 見逃す君
와자또코보스사인 미노가스키미
일부러 날린 사인을 못 본체하는 너

ほら いつだって 同じで 分かり合ってる? ・・とんだ勘違いだよ
호라 이츠닷떼 오나지데 와카리앗떼루? ・・톤다칸치가이다요
이봐 언제든 같은 맘으로 서로 이해하고 있다고? ・・터무니없는 착각이야

ここに居る僕に気付けないんだろう
코코니이루보쿠니키즈케나이은다로오
여기 있는 나도 눈치채지 못하잖아

人込みにまぎれて ひとり
히토고미니마기레떼 히토리
인파에 뒤섞여 혼자서

虚しくって 見上げる空
무나시쿳떼 미아게루소라
허무해져 올려다본 하늘

届かない会話キャッチボール
토도카나이카이와캿치보-루
통하지 않는 대화 주고받기

孤独は増してく
코도쿠와마시떼쿠
고독은 늘어만 가네



Hey!! Hey!! 応えて 誰かいませんか?
Hey!! Hey!! 코타에떼 다레까이마센까?
Hey!! Hey!! 대답해 줘 아무도 없나요?

ずっと探しても 答えないや
즛또사가시떼모 코타에나이야
계속 찾아봐도 대답이 없네

Hey!! Hey!! 僕だけが僕を作るから
Hey!! Hey!! 보쿠다케가보쿠오츠쿠루까라
Hey!! Hey!! 나 자신만이 나를 만드는 거니까

泣いたって、笑って 憎んだって愛して 生きていこう
나이탓떼, 와라앗떼 니쿤닷떼아이시떼 이키떼이코오
울고 싶어도 웃고 미워도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Hey! Hey!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
Hey! Hey! 사무라이 하-토[some like it hot]
Hey! Hey! 사무라이 하트 [some like it hot]


のっぺりとした Day by Day まったく今日も同じだろう?
놋페리또시타 Day by Day 맛타쿠쿄오모오나지다로오?
밋밋한 Day by Day 오늘도 완전 똑같지?

とけ込めない人に 慣れない街
토케코메나이히토니 나레나이마치
녹아들 수 없는 사람에 익숙하지 않은 거리

Ah 人波に 立ち止まり 振り返り 確かめた足跡
Ah 히토나미니 타치도마리 후리카에리 타시카메타아시아또
Ah 인파에 멈춰서서 뒤돌아 확인한 발자국

前より ほんの少しは歩けてるかも
마에요리 혼노스코시와아루케떼루카모
전보다 아주 조금 진전했을지도 몰라


すれ違った街のガラスに
스레치갓따마치노가라스니
엇갈린 거리의 유리창에

寂しげに映った自分
사비시게니우츳따지분
쓸쓸하게 비친 나

ムカつくんだ そんな自分も
무카츠쿤다 손나지분모
짜증나 그런 나도

無関心な世界も
무칸신나세카이모
무관심한 세상도


Hey!! Hey!! 応えて 誰かいませんか?
Hey!! Hey!! 코타에떼 다레까이마센까?
Hey!! Hey!! 대답해 줘 아무도 없나요?

ずっと探しても 答えないや
즛또사가시떼모 코타에나이야
계속 찾아봐도 대답이 없네

Hey!! Hey!! 僕だけが僕を作るなら
Hey!! Hey!! 보쿠다케가보쿠오츠쿠루까라
Hey!! Hey!! 나 자신만이 나를 만드는 거니까

「どうだっていい」なんて 思わないで 本当の声を・・
「도오닷떼이이」난떼 오모와나이데 혼또오노코에오・・
「아무래도 좋아」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목소리를・・



Hey!! Hey!! ひとりじゃ 生きれないだろ?
Hey!! Hey!! 히토리쟈 이키레나이다로?
Hey!! Hey!! 혼자서는 살 수 없잖아?

ハート捨ててまで とけ込めない
하-토스테떼마데 토케코메나이
하트를 버리면서까지 녹아들 수가 없어

Hey!! Hey!! 諦める理由はいらない
Hey!! Hey!! 아키라메루리유우와이라나이
Hey!! Hey!! 포기할 이유는 필요없어

君だって 踏ん張って この街で 生きていくんだ
키미닷떼 훈밧떼 코노마치데 이키떼이쿤다
너도 참고 견디며 이 거리에서 살아가는 거야


Hey!! Hey!! 応えて 誰かいませんか?
Hey!! Hey!! 코타에떼 다레까이마센까?
Hey!! Hey!! 대답해 줘 아무도 없나요?

ずっと探しても 答えないから
즛또사가시떼모 코타에나이까라
계속 찾아봐도 대답이 없으니까

Hey!! Hey!! 僕だけが僕を作るんだ
Hey!! Hey!! 보쿠다케가보쿠오츠쿠룬다
Hey!! Hey!! 나 자신만이 나를 만드는 거니까

泣いたって、笑って 憎んだって愛して 生きていこう
나이탓떼, 와라앗떼 니쿤닷떼아이시떼 이키떼이코오
울고 싶어도 웃고 미워도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Hey! Hey! サムライハート[some like it hot]
Hey! Hey! 사무라이 하-토[some like it hot]
Hey! Hey! 사무라이 하트 [some like it hot]

가사 출처 : Daum뮤직
    
 



탭소닉 - higher

숨덕숨덕 2011. 8. 3. 21:44 Posted by 이리터

higher
디맥에도 있던 곡.
내가 좋아했던 곡.

탭소닉이라는 어플에 higher를 포함한 예전 DMO, DMP곡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플레이 영상이랄것을 찍어봤는데...
턱과 쇄골사이(?)에 핸드폰을 두고 찍어서 힘들었다ㅋㅋ
실력도 흠좀무지만...

여하간 좋은 곡~

 








글을 몰아서 쓰는 기분 -_-;;
mp3에 넣으려고 동영상 변환중이라 시간이 애매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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